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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009 독일 라이프찌히 유로뮤직페스티발

2009 독일 라이프찌히
EURO MUSIC FESTIVAL
2009. 7. 20 – 8. 14


올해는 음악계의 위대한 작곡가 중 한명인 펠릭스 멘델스존(1809-1847)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교수였던 멘델스존은 낭만주의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 중 한 명이다. 멘델스존하면 연결되는 것이 바로 라이프찌히라는 도시이다.
1835년 멘델스존은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했으며, 1843년엔, 독일 최초의 음악대학으로 독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음악학교가 된 라이프찌히 음악원(현재의 라이프찌히 음대)을 설립해 음악교육이 번성될 수 있도록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라이프찌히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도시라는 것 또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바흐가 1723년부터 1750년 서거 때까지 살면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곳이 바로 라이프찌히이며, 바그너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슈만이 그의 대부분의 위대한 작품들을 썼던 곳도 라이프찌히이며, 그리그, 야나첵, 알베니즈가 공부했던 곳이 바로 멘델스존이 세운 라이프찌히 음악원이다. 이외에도 라이프찌히는 쉴러가 베토벤 9번 교향곡에 쓰인 환희의 송가를 쓴 곳이기도 하며 말러가 1887-88년 동안 54차례의 오페라공연에서 200회 이상의 작품을 지휘했던 곳이며, 괴테가 이 곳 라이프찌히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파우스트의 “Auerbach’s Cellar” 장면을 착상하기도 했다. 또한 정치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시 중 한 곳으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독일이 통일되기까지 매주 월요일 밤 니콜라스 교회에서 행진이 시작되었으며, 나폴레옹이 연합군 전쟁에서 처음으로 패전을 한 곳이기도 한 라이프찌히는 마르틴 루터가 1519년 종교 논쟁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이 라이프찌히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도시로 이끈 서막이며, 매년 여름 7월과 8월 라이프찌히 연중 행사 캘린더를 가득 채우고 있는 유로뮤직페스티발이 라이프찌히의 이러한 풍부한 전통을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1998년 한국의 경주에서 시작되어 서울, 부산, 평창, 수원, 울산, 포항, 제주 등의 국내 주요 도시와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독일 마인츠 등에서 열렸던 유로뮤직페스티발이 라이프찌히에 첫 발을 디딘 것은 2005년으로, 2009년 올해 라이프찌히에서 다섯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유로뮤직페스티발은 세계 유명 음대 교수진과 연주자, 주요 국제 콩쿨 수상 영 아티스트, 30개국이상의 젊은 음악도들이 참여하여 4주 동안 진행되는 아카데미와 게반트하우스, 토마스성당 야외연주장, 구 증권 거래소, 슈만하우스, 멘델스존하우스, 악기박물관, 독일연방행정법원,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연주장 등 라이프찌히 시 주요 기관 및 연주장에서 매일 열리는 총 50여회의 연주회로 구성되어 있다.

유로뮤직페스티발에서는 흥미진진한 연주회들의 시리즈를 통해, 페스티발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라이프찌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세계에서 한데 모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매 연주회마다 최고 기량의 수준 높은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페스티발 연주회는 갈라 오프닝 콘서트, 교수/초청아티스트에 의한 다양한 실내악 및 솔로 연주회, 세계 유명 국제 콩쿨 수상을 통해 이미 그들의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차세대를 이끌어갈 영 아티스트 연주회, 우수 참가자 연주회, 교수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실내악 연주회, 그리고 다양한 아카데미 연주회 등이 있다.

특히, 유로뮤직페스티발에서는 아카데미 연주회 또한 활발히 진행되어 각 지도교수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엄정히 선발된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갖는데, 이 아카데미 연주회 또한 페스티발의 공식 연주회로 라이프찌히 음대 대연주장과 챔버뮤직 홀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연주회는 라이프찌히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어 많은 라이프찌히 시민들이 매 연주회마다 감상을 하며, 페스티발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력에 놀라며 많은 감동을 받는 자리가 되고 있다.

유로뮤직페스티발에서는 이렇게 참가자들에게 국제 무대에서 연주하는 많은 기회가 제공함으로써 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해준다. 또한 대중적인 관심은 참가자들을 고무시키고 참여 가치를 일깨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페스티발 연주회들은 라이프찌히 시의 주요 노선의 전차와 버스 광고를 비롯해, 시내 주요 시설에 광고물 부착, 라이프찌히 시의 주요 호텔에서의 안내 브로셔 등을 통해 활발히 연주회 홍보가 이루어지게 된다.

4주간에 걸쳐 뛰어난 음악인들로 구성된 국제적 교수진이 가르치는 유로뮤직페스티발 아카데미는 올해 2009년에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다. 아카데미 개설과목은 피아노, 반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풀룻, 클라리넷, 성악, 기타, 실내악이다.
교수진으로는 칼-하인츠 캠머링, 솔로몬 미코브스키, 파비오 비디니, 얀 고트립 이라첵, 칼-안드레아스 콜리, 윌리엄 퐁, 로난 오호라, 로버트 벤즈, 롤프 플라게, 올리비어 가르동, 마쿠스 베커, 마리아 클리겔, 로버트 코헨, 페터 부룬스 등을 포함해 약 60여명의 세계 각국 저명 교수/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많은 음악 대가들이 교육을 통해 재능을 완성했던 역사를 지닌 라이프찌히에서는, 멘델스존의 정신이 아직도 생생히 살아 숨쉬는 가장 오래된 전통을 지닌 최신식 시설의 라이프찌히 음대에서, 유로뮤직페스티발을 통해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음악의 중심을 창조해 낼 기회를 갖고 있으며, 그 음악의 메아리가 라이프찌히 전역에 울려펴지고 있다.


참가문의 및 신청 : 유로아트 전화 02-539 2952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euroarts.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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