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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 Peter Maintz (옌스 페터 마인츠)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옌스 페터 마인츠는 다비드 게링가스를 사사했으며, 하인리히 쉬프, 프란츠 헬머슨, 보리스 페어가멘쉬코프, 지그프리드 팜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갔다.

1977년부터 1994년까지 17년 동안 첼로 부문에서는 1위 수상자가 없었던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한 1994년부터 그는 차세대 최고의 첼리스트로 음악계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켄트 나가노가 지휘하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했다.

덴하그 상임 오케스트라 (Frans Welser Most 지휘), 베토벤 할레 오케스트라 (Dennis Russel Davies 지휘), 남부 독일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스테이트 오케스트라 (Gerd Albrecht 지휘),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Vladimir Ashkenazy, Marek Janowski, Herbert Blomstedt 지휘) 를 포함해 세계의 많은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오고 있다. 2003년 12월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 독일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리차드 다니엘포의 첼로 콘체르토 1번을 허버트 블롬슈테트 (게반트하우스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그는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첼리스트 볼프강 에마뉴엘 슈미트와 “첼로 듀엘로” (Cello Duello)를 결성해 바로크 소나타에서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얀 뮐레-비란트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1994)”는 “첼로 듀엘로”를 위해 작곡되었다

또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피아노 앙상블, “ 퐁티네 트리오” (Fontenay Trio) 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 앙상블은 강렬하면서도 충실한 작품해석으로 항상 관객과 비평가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베토벤 트리오 전곡 레코딩으로 “독일 음반 비평상” 과 프랑스 “디아파송 황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0년 결성된 칸딘스키 트리오의 멤버로도 활동한다. 와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의 정신 이어받아 구성된 이 그룹은 결성 후 독일 및 많은 유럽 국가에서 주요 콘서트를 가졌으며 2000년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06년 3월엔 바흐 무반주조곡과 코다이 솔로곡으로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첫 독주회를 통해, 국내 음악계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소니 클래식에서 발매된 그의 바흐, 두티외, 코다이 (J.S.Bach, Dutilleux, Kodaly) 음반은 한 해의 최고 베스트-음반에 수여되는 “에코 상 ECHO-Prize(1997년)”를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최고의 솔리스트 중 한 명으로 음악계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옌스 페터 마인츠는 2004년부터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교수이다. 그는 빈센쪼 루게리 1696을 연주한다.

메일보내기 euroarts@paran.com